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 개들을 데리고 이런 영화를... M-정리中


저수지의 개들 (Reservoir Dogs, 1992)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92' 제17회 토론토국제영화제 FIPRESCI상
94' 제14회 런던비평가협회상 신인상      












제목 그대로 저수지의 개들을 보여준 영화.
쿠엔틴 타란티노의 데뷔작... 팀로스의 출연
시나리오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고  마지막, 약간의 반전까지 ^^ㅎ

이 영화에서 거의 80%가 이들의 비밀 기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곤경에 빠진 이들이 숨어서 서로 물고 배신하고 하는 모습 자체가 어쩔줄 몰라하는 저수지의 개들이었다.

최고의 데뷔작이라 극찬 받은 작품.
아주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지만, 하나의 범죄 스릴러로써,
오락영화로 의미가 있는 영화 였다고나 할까...
2007.02.06 02:02 싸이월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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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정도로 2년전에 적었던 감상문.
 
지금 다시 읽어본 저 감상문은 "형편없다." 생각을 안하고 본것이었나 ??? 하긴... 고1 이었어... 다시 생각해 본 저수지의 개들은 타란티노의 누군가의 말처럼 타란티노의 소설가적 기질을 미친듯이 펼쳐 보여준 최고의 데뷔작이었다.
(농담도 이런농담이 있나 - 타란티노에 관한 허남웅씨의 글 링크)

어느 영화의 오프닝에서 부터 저런 농담이 나오며 저 공간안에서 이 배우들을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펼쳐낼 수 있는가. 그 누가 저수지의 개를 이렇게 훈련시킬 수 있는가 ! ! !

'시나리오도 그다지 지루하지 않았고  마지막, 약간의 반전까지' 라고 ??? 내가 말한거야 ? ? ?
2년전이다. 이 글을 읽었던 많은 사람들에게... 용서 받길 바란다.
무려 타란티노 인데 ! ! ! 그의 B급 소설에 속아 넘어갔던거다. 순수했기 때문에 ??? ㅋㅋㅋㅋ

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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